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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자 www.bfakn.club

    정의

    불교 무용과 궁중 무용 및 전주동출장마사지 에서 사람이 사자탈을 쓰고 분장하여 노는 등장인물.

    내용

    사자는 아프리카•유럽•서아시아•인도 등지에서 서식하는 맹수이다. 인도에서는 불교를, 페르시아에서는 왕의 권위를 상징하였다. 서역의 쿠처[庫車](고대 구자국龜玆國의 현재 지명)에서 대승 불교를 배경으로 불법佛法수호와 왕권 상징의 오방 사자가 성립되었고, 이것이 중국과 한국과 일본에 전파되었다. 쿠처의 사자는 남북조와 수나라 시대에 조성된 키질 석굴의 사자 그림과 투루판[吐魯番]의 아스타나 고분에서 출토된 7∼8세기의 사자무 토용土俑을 통해서 복원할 수 있다. 석굴의 카지노사이트 은 얼굴이 인간의 모습으로 인격화되었고, 토용의 사자상은 동물 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교 무용과 궁중 무용 및 민속 무용에 사자가 등장한다. 불교 무용으로는 백제의 loveyangju.kr 에 사자가 등장하여 악귀를 물리친다. 기악은 사자의 춤, 오공의 안동신림동 여관 불기, 서조瑞鳥 가루라의 춤, 금강춤, 바라문춤에 이어서 곤륜이 오녀를 보고 진신무振腎舞(악귀인 마라를 치고 차는 축귀무 성격의 춤)를 추면 역사가 마라에 새끼를 걸고 당기어 항복시키는 춤을 춘다. 그리고 대고가 아들 둘을 데리고 예불을 하고, 마지막으로 취호왕醉胡王이 하인들과 취태를 부리는 춤을 춘다. 여기서 사자는 가루라, 금강과 역사, 바라문과 마찬가지로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이다.

    궁중무용으로는 화성華城 낙성연落成宴에서 연행되었던 사호무獅虎舞와 함께, 성천 지역의 민속 의성조건 이 정재화된 사자무가 있다. 먹튀검증 에서 사자는 해서 지역의 부천아가씨 출장성주의정부 모텔 가격장성부산 모텔 추천 과 영남 지역의 함안광주 모텔 추천횡성평택 모텔 가격전주대구 여관 , 그리고 함경도의 북청 사자놀이 에 나타난다.

    민속극에 등장하는 사자탈의 조형적 특징과 제작법 및 분장법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북청 바카라사이트 의 사자탈은 얼굴이 붉은색이고, 갈기와 몸털은 오방색에 해당하는 오색실로 만든다. 한 사람은 사자 머리를 두 손으로 들고서 조종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앞사람의 허리를 잡아 사자의 몸체가 되게 하여 사자를 연행한다. 봉산 탈춤의 사자탈은 얼굴이 붉은색이고 갈기와 몸털은 하얀 실로 만들고, 은율 탈춤은 얼굴이 주황색이고 갈기와 몸털은 흰색 봉화출장샵안내 를 길게 오려 만든다. 봉산 탈춤은 두 사람이 사자 한 마리를 만들고, 은율 탈춤은 세 사람이 사자를 구성한다. 강령 탈춤의 사자는 얼굴색이 미색이고 두 사람이 한 마리 사자를 연행한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의 사자탈은 사자의 얼굴이 사실적이지 않고 양식화•도안화되어 있으며, 노란 제주도천안 오피스 자루로 사자의 몸체를 만들고, 한 사람이 사자의 역할을 하여 다른 지역의 사자탈과 확연히 다르다. 수영 야류는 세 사람이 사자 한 마리를 만드는 점은 은율 탈춤과 같으나, 사자탈의 제작법이 특이하여 사자의 갈기는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몸체의 털은 그림으로 나타낸다. 통영 오광대의 사자탈은 갈기는 사실적으로 만들고 몸체의 털은 천에 그림을 그리는 제작법을 사용했으며, 세 사람이 사자 한 마리를 만든다. 수영과 통영의 사자탈은 북청과 봉산의 사자탈이 벽사색辟邪色인 적색 계통인 데에 비해 황색 계통이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은율과 강령의 사자탈에서도 일어나, 강령의 탈은 미색이고 은율의 탈은 주황색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적 차이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꾼의 수가 두 명을 기본형(북청, 봉산, 강령)으로 하여 세 명(은율, 수영, 통영)으로 확대되거나 한 명(하회)으로 축소되었다. 두 명이 사자로 분장할 때 사자의 외형을 가장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으며, 동작도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한 명일 경우에는 몸놀림은 자유롭지만, 사자의 외형에서 멀어진다. 세 명일 때는 사자의 허리가 너무 길어져 민첩성과 역동성이 떨어진다. 둘째, 사자는 얼굴은 탈로 표현하며 몸통과 꼬리는 탈과 연결되어 있으며, 네 다리는 연희자들의 여수삼산동 출장 형태로 분리되어 있다. 사자탈의 재료는 나무, 종이, 대나무 소쿠리가 사용된다. 하회의 사자는 나무판자로 얼굴의 상반부를 만들고, 코와 입은 입체적으로 만들어 붙인다. 수영과 통영은 대나무 소쿠리를 사용하여 머리를 만들고 삼실로 갈기를 단다. 북청의 사자는 예전에는 진흙으로 사자의 얼굴을 만들어 그 위에 종이를 여러 겹 발랐는데, 지금은 진흙으로 얼굴을 만들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거푸집을 만든 뒤, 거기에 종이를 여러 겹 발라 탈을 만든다. 봉산•은율•강령의 사자탈은 북청의 전통적인 제작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든다. 갈기와 몸털은 실이나 가느다란 한지로 만드는데, 북청과 봉산은 실로, 은율과 강령은 한지로 만든다.

    탈의 형식은 북방에서 남방으로 내려오면서 사실적인 탈에서 양식화•약식화된 탈로 변화한다. 탈의 색깔 또한 북방은 벽사색辟邪色인 적색 계통인데, 남방으로 내려오면 황갈색이나 적갈색처럼 탁한 색으로 바뀐다. 몸털의 색깔도 불교적 색채인 흰색이나 벽사辟邪의 의미가 있는 오방색에서 사자의 본래 몸 색깔로 바뀐다.

    사자의 동작과 춤사위 는 북청 사자놀이에서 가장 정교하게 발달하였는데, 머리를 좌•우•하•상 또는 하•상•좌•우로 세차게 흔드는 모래기 치기, 머리를 상하 또는 좌우로 가볍게 흔들며 옆으로 겅중겅중 뛰거나 살짝살짝 걷는 모재비, 뜀질, 앞걸음, 뒷걸음질, 좌로 4박 돌기, 우로 4박 돌기, 바닥에 입 대고 돌기, 바닥에 턱 대고 돌기, 바닥에 납작 엎드려 돌기, 선 자세에서 허리 구부려 돌기, 쪼그려 앉아 돌기, 똑바로 일어서서 돌기, 이 잡기, 입 맞추기, 기지개 켜기, 몸 털기, 입사자立獅子 만들기, 입사자에서 내리기, 쓰러졌다 일어나기, 먹이 먹기 등의 동작과 춤사위가 있다.

    사자의 극중 역할에 관해 서술하자면 첫째, 백제 기악의 사자는 불법을 수호한다. 두 사람이 연행하는 오방색 사자가 사자아獅子兒라는 미소년에 이끌려 등장해서 춤추는데, 입을 세 번 크게 벌려서 불법을 위협하는 악마를 잡아먹는 시늉을 하고, 세 번 높이 뛰어 천신天神에게 고하고 세 번 낮게 뛰어 지신地神에게 고하였다. 봉산 탈춤의 사자가 노승을 파계시킨 목중들을 응징하려다가 이들이 개과천선하니 용서하고 화해하는 것은 기악의 사자춤이 연극화•오락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조선시대 궁중정재의 사호무나 사자춤과 같이 왕권을 수호한다. 셋째, 북청 사자놀이처럼 악귀를 물리치고 사기邪氣를 없애는 벽사진경辟邪進慶 또는 축귀초복逐鬼招福의 구실을 한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의 사자춤도 탈판을 정화하는 벽사의식무辟邪儀式舞에 해당한다. 넷째, 수영 야류의 사자처럼 민간 신앙과 결합하여 지역을 수호하는 산신으로 변용되어 외적을 물리치거나 동물을 잡아먹는다. 다섯째, 통영 오광대의 사자는 벽사 동물로서의 색채는 약화되고 담비를 잡아먹는 맹수의 모습을 보인다. 여섯째, 보은모텔 전화 는 사자를 영노 (반은 인간이고 반은 짐승인 가상 동물)라고 불러 사자가 정체성을 잃고 영노에 흡수된다.

    특징 및 의의

    동물탈에는 호랑이탈•사자탈•원숭이탈•담비탈• 수원출장마사지샵 탈(또는 비비새) 등이 있으나, 그중 전국적(북청•봉산•은율•강령•하회•수영•통영)으로 분포되어 있는 사자탈이 대표적인 동물탈이다. 사자는 서역의 쿠처에서 호법적•호국적인 오방 사자로 성립하고 전래되어 불법 수호와 왕권 수호의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민간 신앙과 결합하여 토착화•민속화되면서 벽사 진경과 지역 수호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일본의 사자는 백제와 신라에서 전파된 것인데, <신서고악도信西古樂圖>에 나타난 사자무는 1930년대 영광거제도 여관 처럼 사자의 목에 줄을 매어 끌고 다니며 조종하는 모습이다. 한편, 중국의 사자는 두 사람이 한 마리의 사자를 연행하는 태사太獅와 한 사람이 혼자서 만드는 소사少獅로 구분하는데, 우리나라는 1인형(하회)과 2인형(봉산•강령•북청)뿐만 아니라 3인형(은율•수영•통영)으로 확대되기도 하였다. 또 중국 사자는 문사文獅와 무사武獅로 구분하여, 문사는 사자의 온순한 풍모와 활발한 동작을 보이고, 무사는 사자의 용맹한 성격을 보인다. 중국 사자는 지역적 차이도 보여, 북방은 용맹하고 활달하며 남방은 경쾌하고 기교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북방의 안전놀이터 은 2인무로 도약이 커서 역동적이고 앞 탈꾼이 뒤 탈꾼의 어깨 위에 올라가서 입사자의 위용을 과시하지만, 남방은 3인무라서 카지노 온라인카지노익산출장만족보장문경마산 모텔 추천문경카톡 출장문경안산 대딸방☀문경여관 녀╘<문경대전 모텔 추천>문경에스코트 모델╎문경방이동 여관╗문경태국 에스코트 걸➺문경콜 걸╮문경여관 아가씨✍문경예약금 없는 출장×〈문경울산 삼산동 출장〉문경모텔 다방 가격☻문경대구 커플 동영상↭문경평택 모텔 추천√문경천안 조건◢문경출장여대생➨문경모텔 출장➛<문경군산 터미널 모텔>문경티켓 썰┫문경콜걸↾문경출장안마♩문경조건 만남 서울◆문경출장샵예약포항24시출장샵문경태국 에스코트 걸문경출장안마문경천안 출장➳문경출장 만남 대행┈《문경사당》문경일산 모텔 가격↑문경천안 출장 만남↕문경선입금 출장♕문경출장마사지⇀문경출장안마문경출장안마24시출장샵cpod.kr문경에이미 성인☛문경조건 카페オ[문경여자 모텔]문경모텔➚문경소라넷 이벤트↗문경출장샵예약■문경역출장안마➹문경신림 모텔┖문경아가씨 썰⇪(문경여관 비용)문경출장서비스υ문경출장샵예약포항☼문경대구 모텔 아가씨┈문경오피걸⇆24시출장샵문경출장안마문경출장안마문경거제도 모텔 추천↪문경부산 출장 서비스✲〔문경tumblr 모텔〕문경오피⇪문경에스코트 모델✥문경거제도 모텔 추천╎문경출장색시미녀언니▧전라북도구미 모텔카지노사이트문경출장 선입금✉문경콜걸↧【문경천안 립】문경동대구역 모텔 추천┃문경일산 여관♤문경토요 경마☼문경모텔 찌라시✖ 에 어울리는 유려한 동작이 많으며, 입사자의 기교도 부리지 않는다.

    참고문헌

    북청사자놀음 전수교본(전경욱, 태학사, 1996), 전통 공연문화의 이해(박진태, 태학사, 2012), 한국연극사(이두현, 학연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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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불교 무용과 궁중 무용 및 민속극에서 사람이 사자탈을 쓰고 분장하여 노는 등장인물.

    내용

    사자는 아프리카•유럽•서아시아•인도 등지에서 서식하는 맹수이다. 인도에서는 불교를, 페르시아에서는 왕의 권위를 상징하였다. 서역의 쿠처[庫車](고대 구자국龜玆國의 현재 지명)에서 대승 불교를 배경으로 불법佛法수호와 왕권 상징의 오방 사자가 성립되었고, 이것이 중국과 한국과 일본에 전파되었다. 쿠처의 사자는 남북조와 수나라 시대에 조성된 키질 석굴의 사자 그림과 투루판[吐魯番]의 아스타나 고분에서 출토된 7∼8세기의 사자무 토용土俑을 통해서 복원할 수 있다. 석굴의 사자상은 얼굴이 인간의 모습으로 인격화되었고, 토용의 사자상은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교 무용과 궁중 무용 및 민속 무용에 사자가 등장한다. 불교 무용으로는 백제의 기악에 사자가 등장하여 악귀를 물리친다. 기악은 사자의 춤, 오공의 피리 불기, 서조瑞鳥 가루라의 춤, 금강춤, 바라문춤에 이어서 곤륜이 오녀를 보고 진신무振腎舞(악귀인 마라를 치고 차는 축귀무 성격의 춤)를 추면 역사가 마라에 새끼를 걸고 당기어 항복시키는 춤을 춘다. 그리고 대고가 아들 둘을 데리고 예불을 하고, 마지막으로 취호왕醉胡王이 하인들과 취태를 부리는 춤을 춘다. 여기서 사자는 가루라, 금강과 역사, 바라문과 마찬가지로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이다. 궁중무용으로는 화성華城 낙성연落成宴에서 연행되었던 사호무獅虎舞와 함께, 성천 지역의 민속 사자춤이 정재화된 사자무가 있다. 민속극에서 사자는 해서 지역의 봉산 탈춤•강령 탈춤•은율 탈춤과 영남 지역의 하회 별신굿 탈놀이•수영 야류•통영 오광대, 그리고 함경도의 북청 사자놀이에 나타난다. 민속극에 등장하는 사자탈의 조형적 특징과 제작법 및 분장법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북청 사자놀이의 사자탈은 얼굴이 붉은색이고, 갈기와 몸털은 오방색에 해당하는 오색실로 만든다. 한 사람은 사자 머리를 두 손으로 들고서 조종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앞사람의 허리를 잡아 사자의 몸체가 되게 하여 사자를 연행한다. 봉산 탈춤의 사자탈은 얼굴이 붉은색이고 갈기와 몸털은 하얀 실로 만들고, 은율 탈춤은 얼굴이 주황색이고 갈기와 몸털은 흰색 한지를 길게 오려 만든다. 봉산 탈춤은 두 사람이 사자 한 마리를 만들고, 은율 탈춤은 세 사람이 사자를 구성한다. 강령 탈춤의 사자는 얼굴색이 미색이고 두 사람이 한 마리 사자를 연행한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의 사자탈은 사자의 얼굴이 사실적이지 않고 양식화•도안화되어 있으며, 노란 삼베 자루로 사자의 몸체를 만들고, 한 사람이 사자의 역할을 하여 다른 지역의 사자탈과 확연히 다르다. 수영 야류는 세 사람이 사자 한 마리를 만드는 점은 은율 탈춤과 같으나, 사자탈의 제작법이 특이하여 사자의 갈기는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몸체의 털은 그림으로 나타낸다. 통영 오광대의 사자탈은 갈기는 사실적으로 만들고 몸체의 털은 천에 그림을 그리는 제작법을 사용했으며, 세 사람이 사자 한 마리를 만든다. 수영과 통영의 사자탈은 북청과 봉산의 사자탈이 벽사색辟邪色인 적색 계통인 데에 비해 황색 계통이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은율과 강령의 사자탈에서도 일어나, 강령의 탈은 미색이고 은율의 탈은 주황색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적 차이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꾼의 수가 두 명을 기본형(북청, 봉산, 강령)으로 하여 세 명(은율, 수영, 통영)으로 확대되거나 한 명(하회)으로 축소되었다. 두 명이 사자로 분장할 때 사자의 외형을 가장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으며, 동작도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한 명일 경우에는 몸놀림은 자유롭지만, 사자의 외형에서 멀어진다. 세 명일 때는 사자의 허리가 너무 길어져 민첩성과 역동성이 떨어진다. 둘째, 사자는 얼굴은 탈로 표현하며 몸통과 꼬리는 탈과 연결되어 있으며, 네 다리는 연희자들의 바지 형태로 분리되어 있다. 사자탈의 재료는 나무, 종이, 대나무 소쿠리가 사용된다. 하회의 사자는 나무판자로 얼굴의 상반부를 만들고, 코와 입은 입체적으로 만들어 붙인다. 수영과 통영은 대나무 소쿠리를 사용하여 머리를 만들고 삼실로 갈기를 단다. 북청의 사자는 예전에는 진흙으로 사자의 얼굴을 만들어 그 위에 종이를 여러 겹 발랐는데, 지금은 진흙으로 얼굴을 만들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거푸집을 만든 뒤, 거기에 종이를 여러 겹 발라 탈을 만든다. 봉산•은율•강령의 사자탈은 북청의 전통적인 제작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든다. 갈기와 몸털은 실이나 가느다란 한지로 만드는데, 북청과 봉산은 실로, 은율과 강령은 한지로 만든다. 탈의 형식은 북방에서 남방으로 내려오면서 사실적인 탈에서 양식화•약식화된 탈로 변화한다. 탈의 색깔 또한 북방은 벽사색辟邪色인 적색 계통인데, 남방으로 내려오면 황갈색이나 적갈색처럼 탁한 색으로 바뀐다. 몸털의 색깔도 불교적 색채인 흰색이나 벽사辟邪의 의미가 있는 오방색에서 사자의 본래 몸 색깔로 바뀐다. 사자의 동작과 춤사위는 북청 사자놀이에서 가장 정교하게 발달하였는데, 머리를 좌•우•하•상 또는 하•상•좌•우로 세차게 흔드는 모래기 치기, 머리를 상하 또는 좌우로 가볍게 흔들며 옆으로 겅중겅중 뛰거나 살짝살짝 걷는 모재비, 뜀질, 앞걸음, 뒷걸음질, 좌로 4박 돌기, 우로 4박 돌기, 바닥에 입 대고 돌기, 바닥에 턱 대고 돌기, 바닥에 납작 엎드려 돌기, 선 자세에서 허리 구부려 돌기, 쪼그려 앉아 돌기, 똑바로 일어서서 돌기, 이 잡기, 입 맞추기, 기지개 켜기, 몸 털기, 입사자立獅子 만들기, 입사자에서 내리기, 쓰러졌다 일어나기, 먹이 먹기 등의 동작과 춤사위가 있다. 사자의 극중 역할에 관해 서술하자면 첫째, 백제 기악의 사자는 불법을 수호한다. 두 사람이 연행하는 오방색 사자가 사자아獅子兒라는 미소년에 이끌려 등장해서 춤추는데, 입을 세 번 크게 벌려서 불법을 위협하는 악마를 잡아먹는 시늉을 하고, 세 번 높이 뛰어 천신天神에게 고하고 세 번 낮게 뛰어 지신地神에게 고하였다. 봉산 탈춤의 사자가 노승을 파계시킨 목중들을 응징하려다가 이들이 개과천선하니 용서하고 화해하는 것은 기악의 사자춤이 연극화•오락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조선시대 궁중정재의 사호무나 사자춤과 같이 왕권을 수호한다. 셋째, 북청 사자놀이처럼 악귀를 물리치고 사기邪氣를 없애는 벽사진경辟邪進慶 또는 축귀초복逐鬼招福의 구실을 한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의 사자춤도 탈판을 정화하는 벽사의식무辟邪儀式舞에 해당한다. 넷째, 수영 야류의 사자처럼 민간 신앙과 결합하여 지역을 수호하는 산신으로 변용되어 외적을 물리치거나 동물을 잡아먹는다. 다섯째, 통영 오광대의 사자는 벽사 동물로서의 색채는 약화되고 담비를 잡아먹는 맹수의 모습을 보인다. 여섯째, 가산 오광대는 사자를 영노(반은 인간이고 반은 짐승인 가상 동물)라고 불러 사자가 정체성을 잃고 영노에 흡수된다.

    특징 및 의의

    동물탈에는 호랑이탈•사자탈•원숭이탈•담비탈•영노탈(또는 비비새) 등이 있으나, 그중 전국적(북청•봉산•은율•강령•하회•수영•통영)으로 분포되어 있는 사자탈이 대표적인 동물탈이다. 사자는 서역의 쿠처에서 호법적•호국적인 오방 사자로 성립하고 전래되어 불법 수호와 왕권 수호의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민간 신앙과 결합하여 토착화•민속화되면서 벽사 진경과 지역 수호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일본의 사자는 백제와 신라에서 전파된 것인데, 에 나타난 사자무는 1930년대 북청 사자놀이처럼 사자의 목에 줄을 매어 끌고 다니며 조종하는 모습이다. 한편, 중국의 사자는 두 사람이 한 마리의 사자를 연행하는 태사太獅와 한 사람이 혼자서 만드는 소사少獅로 구분하는데, 우리나라는 1인형(하회)과 2인형(봉산•강령•북청)뿐만 아니라 3인형(은율•수영•통영)으로 확대되기도 하였다. 또 중국 사자는 문사文獅와 무사武獅로 구분하여, 문사는 사자의 온순한 풍모와 활발한 동작을 보이고, 무사는 사자의 용맹한 성격을 보인다. 중국 사자는 지역적 차이도 보여, 북방은 용맹하고 활달하며 남방은 경쾌하고 기교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북방의 사자춤은 2인무로 도약이 커서 역동적이고 앞 탈꾼이 뒤 탈꾼의 어깨 위에 올라가서 입사자의 위용을 과시하지만, 남방은 3인무라서 굿거리장단에 어울리는 유려한 동작이 많으며, 입사자의 기교도 부리지 않는다.

    참고문헌

    북청사자놀음 전수교본(전경욱, 태학사, 1996), 전통 공연문화의 이해(박진태, 태학사, 2012), 한국연극사(이두현, 학연사, 1999).
    jnice08-ipp13-wa-za-0220